2박 3일 동안 유채꽃을 볼 수가 없었다
기사님이 돈이 되지 않아 유채를 심지 않는다고 했다
올 겨울 한파에 야자수는 마라 있어 융치하기 짝이 없었다
여긴 돈을 받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다 유채밭 외갓에서 찍지도 못하게 하였다
제주도라면 얼른 떠 오르는게 검은 돌담장 밭고랑에 노란 유채인데 할 수 없이 돈을 지불하고 제주에 왔으니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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