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이 많이 남아 있고 삶이 생존하는 갠지스강에서~~(2015년 3월 20일) 지난 1여년에 묻혀 있던 앨범을 꺼내 되집어 본다 벌써 지난 추억 속에 봄비를 맞으며 새싹 처럼 새록 새록 땅위로 올라 온다 그때의 감정 느낌이 떨어져 나의 감정이 제데로 표현 할 수 없어서 아쉬움으로 남는다 인도 다녀 와서 아쉽고 후회스러운 것은 세계인들이 찿아오는 신성한 .. 인도 2016.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