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 부 사이드의 거리 풍경들 사람들의 모습은 순박하고 정이 많은 사람들이였다 거리의 사람들의 모습은 전체적으로 무채색 ~간혹 원색의 모습들이 보였지만 거의 갈색 검은색 우린 더워서 자켓을 벗고 했지만 이들은 모직코트 페딩 잠바, 떠 죽을 것 같은 모습이였다 땀 한방울 흘리지 않아 신귀했다 아마 남방부에.. 아프리카 튀니지 여행 2012.04.24
시디 부 사이드의 파란 대문들,,, 갖가지의 기하하적인 문양들~ 똑같은 대문들을 발견 할 수 없는 곳 파란대문과 하얀벽의 시디 부 사이드~~ 강렬하고 뜨거운 태양과 반짝이는 푸른 지중해를 품에 안고 있는 나라 튀니지 파란 하늘에 흰색과 파란색이 대비된 안정된 도시의 느낌이다 아프리카 튀니지 여행 201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