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튀니지 여행

시디 부 사이드의 거리 풍경들

가을뜨락(선) 2012. 4. 24. 09:57

 

 

사람들의 모습은 순박하고 정이 많은 사람들이였다

거리의 사람들의 모습은 전체적으로 무채색 ~간혹 원색의 모습들이 보였지만

거의 갈색 검은색 우린 더워서 자켓을 벗고 했지만 이들은 모직코트 페딩 잠바, 떠 죽을 것 같은 모습이였다

땀 한방울 흘리지 않아 신귀했다

아마 남방부에 있어 그런지 몰라 우린 조금만 더우면 덥다 덥다 했는데 ㅎㅎㅎ

 

 

 

 

 

길거리에서 헤나를 문신 처럼 해 준다고 ~친구 옥주가 모르고 손을 내밀엇다 공짜닌줄 알고

나중에 돈을 달라고 했다 ~가이드가 절대루 공짜는 없으니까 그사람들에게 넘어 가지 말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