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라 호텔 햇살 좋은 아침에(2015년 3월 26일) 우리가 아침 일찍 햇살이 좋아 사진을 찍어대니 ㅎㅎ 호텔 사장님께서 넘 좋으셨는지 사진을 찍어 주시고 넘 좋아하셨다 ㅎ 네팔 2016.02.28
정감이 가는 포카라 어느 산등선 마을에서~(2015년 3월 25일) 멀리 낮선곳에 왔지만 왠지 낮설지가 않고 정갑이 가는 곳들이였다 아이들이 벌떼처럼 달라 붙어 사탕을 달라고 해도 밉지가 않았다 내 주머니에 있는 캔디 비타민을 다주고 왔다 네팔 2016.02.28
비가 와서 사랑곳을 올라 가지 못해 마을에서 빈둥 사진놀이 ㅎ 우리가 온 네팔 포카라는 하늘이 우릴 반기지 않았다 하늘은 늘 뿌헣게 구름과 비가 내렷고 땅에는 먼지가 많아 숨쉬기가 약간 힘들었다 파란 하늘에 하얀설산이 보려고 이곳 까지 않았다 자연은 만만치가 않았다 쉽게 제몸을 보이지 않았다 사랑곳으로 가는곳에 이어린 아이는 사진.. 네팔 2016.02.28
이른 아침 페와 호수의 수채화 (2015년 3월24일0 이른 아침 페화 호수에 잔잔한 안개 속에 한두척의 배가 셋이 하나가 되고 셋이 둘이 되고 머리서 바라 보는 느낌이 잔잔한 호수위의 한폭의 아름다운 풍광을 그려 넣었다 순박한 이곳의 지진이 페와 호수가 요동 치치 않았을까 ? 네팔 2016.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