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빈둥 빈둥 시간이 아까워~(2015년 3월 24일 )

가을뜨락(선) 2016. 2. 28. 23:28

 

 

 

포카라에서 시간을 쓸데 없이 넘 보내는 것 같았다

차라리 카투만두로 넘어 가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