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정감이 가는 포카라 어느 산등선 마을에서~(2015년 3월 25일)

가을뜨락(선) 2016. 2. 28. 23:46

 

 

 

 

멀리 낮선곳에 왔지만 왠지 낮설지가 않고 정갑이 가는 곳들이였다

아이들이 벌떼처럼 달라 붙어 사탕을 달라고 해도 밉지가 않았다

내 주머니에 있는 캔디 비타민을 다주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