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뜨락의 그림자 이야기

어린 아이처럼 생긴 애기엄마~ 쌍둥이를 업고 계란 팔고 있어 우린 계란을 일행들이 불쌍하여 많이 팔아줬다 우리의 먹을 것을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왔다. 눈동자가 너무도 맑고 영혼이 물들지 않는 맑은 샘물 같아 보였다 ***************************************************************************************************..

결혼 30주년은 벌써 지났는데 계속 결혼 30주년 타령 ㅎㅎㅎ 그래서~~마누라 등살에 울 남편 일본 여행 결정 ~~~ 화산에 끊는 물이 철철 ~~황 냄새는 진동하고 ~ 함박눈은 쏟아지는데 광관객들은 끊임 없이 ~한국 관관객이 아주 많았다 어느 신사에서 우ㅔ딩 촬영이 있어 한컷 이날이 일본 성년의날이였다..

안동에서 이사와 아는 사람도 없고 갈곳도 없어 마음이 넘 우울했었다 국내에서도 한번도 혼자서는 여행을 떠나 본적이 없는 나 ,,,항상 남편과 함께 했었다 그냥 울적하고 우울해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었다 용기를 내 카페 회원들과 북경여행을했다 2006년 12월 크리스마스는 북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