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의 사진을 찍고 돌아와 확인을 하면 아쉬움이 넘 많아 다시 나의 감정을 몰입시켜 찍고 싶었다
그러나 사진은 빛의 예술이라서 상황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으로 전달돼 온다
꽃은 피고 지고 시간의 따라 색상 명암 모든게 달라지니 전문가가 아닌 나는 생각과 현장의 모습이 달라 ~
현실적인 생각이 앞서야 된다고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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