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이 별루 좋치 않았다
연꽃의 끝자락에 서 있는 것 같았다
뜨거운 태양을 파라솔 삼아 자태를 ~
모든이의 눈과 가슴에 꽃다발 한아름씩 선물을 안겨 주었다
고마워 ~~관곡지 연꽃 ㅎ
난 올해 멋진 연인을 만났다
그는 마음이 넘 좋아 내가 하라는대로 다 해준다 ㅎ
언제든지 내가 만나러 가면 그는 그곳에 서 있다
나를 보면 미소로 살며시 나를 반겨 안아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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