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비가 온다기에 새벽에 벌떡 일어나 관곡지로 향했다
사진도 별루 잘 찍지 못한데가 우산 삼각대 모든게 나에게는 힘겨운 하루였다
7월9일 비가 오락 가락 날씨가 변화무쌍했다
세계대통령의 끊임 없는 연설과 지시와 전문 용어들을 써 가면서
카리스마 있는 혼자만의 큰 소리와 혼자만의 대화 속에 ~~
많은 진사님들의 저만의 노하우들을 얘기하는 연꽃속에 하루였다
어느진사님의 말씀 ~~
오늘은 꽃의 색감이 너무 우중충 색감이 어제 보다 많이 떨어졌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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