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무더운 여름날의 영종 대교에서 추억이 담긴 사진 ~
넘어가는 뜨거운 태양을 바라보면서 ~지나가는 버스와도 한몸이 되고
넘어가는 태양과도 한몸이 되고 ~지금 이렇게 좋아서 한번 웃어도 보고 ㅎ
추억은 살아 숨쉬는 것 ~사진을 보면서 ~행복해 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간직하고 ~
얼굴이 새까맣게 ~ㅎ국화밭에서 국화랑 씨름하다가 ~잠시
옆에 어린아들과 열심히 찍으신 부자찍사님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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