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차 세계 대전때 거의 파괴 되었던 ~루앙 (2014년4월3일)

가을뜨락(선) 2014. 5. 23. 15:55

루앙은 파리에서 북서북쪽으로 1시간 반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로마시대때 부터 형성된 도시이기 때문 2000년정도 되었다는 얘기다

루앙은 로르망디의 중심 도시이다

루앙은 북부 해안도시 노르망 지역이기 때문에 노르만족은 자주 해안도시를 약탈을 했다

바이킹이라는 노르만족이 걷잡을 수없이 약탈과 침략으로 건디지 못해 프랑스 샤를 3세는 센강 지역의 루앙을 하사하여 정착하게 하였다

 

2차세계 대전때 거의 70%가 파괴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거의 복구가 되어 시의 범위가 많이 확장 되었다

프랑스가 소비하는 인쇄 용지를 거의 이지역에서 공급한다

루앙의 대성당은 프랑스에서 휼륭한 고딕 양식의 건축물이다

루앙 대성당과 루앙 대시계와 잔다르크 처형 장소

 

잔다르크 기념 교회

프랑스 어디에도 볼 수 없는 특이한 건축물이다

배모양의 교회이다

 

 

 

 

 

 

 

 

 

 

 

 12~15세기에 세워진 생투앙 대성당은 내부의 창문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성당이다

 

 

 

 

 

 잔다르크가 처형된곳

 

 

 

 

 

 

생투앙 성당 앞에서~이곳은 건축물이 제일 화려 한다

주변에 건물의 색깔과 톡특한 특색을 지녔다

 

 

 

 

 

 

 

 

 

 

 

 

 

 

법원 건물 ~

멀리서 이 건물을을 보니 괸장히 웅장해 보였다

쏜쌀 같이 나혼자 뛰어 가 보았다

관관객들은 보이지 않고 경찰차와 경찰 오토바이만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