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고장으로 며칠 컴에 들어 오지 못해 답답 ㅎㅎ
내 목 만큼이나 답답했다
초보 강사 ㅎ 열마나 열정적이게 강의를 목을 썼는지
말이 제대로 할 수 없다 ㅎㅎ
카디즈 ~~~~
카티즈야 말로 변화무쌍이란 말이 여기서 해야 될 것 같다
도착 했을때는 날씨가 넘 좋아 환호를 했다
얼마만에 햇볕을 본 것 같아 모두 기분이 넘 좋았다
반짝이는 은물결의 햇빛과 불어 오는 봄바다의 봄바람 ~~
바다 건너 요새 같은 작은성으로 가는 도중
비가 갑자기 쏟아져 어쩔 수 없이 플라멩고를 공연 하는 작고 예쁜 식당에서
생선요리를 이른 점심으로 배을 채웠다
점심을 먹고 조금 기다려 준 덕분일까
구름이 서서히 벗기 시작해 파란 하늘이 우릴 반겨 줬다
바닷길로 가는 길은 불어 오늘 대서양의 바람과
새로운 세계에 펼쳐진 아름다운 카티즈의 물결에 ~
비온뒤에 그친 그 기분은 아주 상쾌했다
성당의 황금색 지붕이 바다의 햇살을 더 반짝이는 느낌이든다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앗다 사람들의 여유로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카디즈는 휴양 도시라서 휴양온 살들이 아주 많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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