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서 중간고사 시험이 귀국하는날 ~ 여행에 미쳐서 시험은 뒤로 팽개치고 불안해서 한자 들어다 봤다 그날 남편이 태우러 나와 간신히 시험을 칠 수 있었다 시험은 최악 그래도 안친것 보다는 났다 ㅎ 이탈리아 2011.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