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언덕 너머 바다 건너
그리움이 가득한 곳으로
늘 꿈꾸듯 새로운 곳에서
무엇을 얻고 싶어 하는 마음
난 오늘도 여기 저기 뒤적
또 다른 곳을 헤매고 있다
파랑새가 그곳에서
늘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일지도 모른다
여행이란~
길을 잃어 표류 하고 있는 배 한척이
희미하게 비쳐 오는
등대를 발견한 기쁨일지도,,,
자연치유 음악 'Isotonic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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