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 가지 않는 풍차는 말이 없다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끄덕도 않고 서 있네
무법자 돈키호테와 맞 붙은 싸움은 어땠는지?ㅎ
삐쩍 마른 돈키호테 붙어 봤자 ㅎ
라만다 평원에 나뒹굴어 떨어졌겠지 ㅎㅎ
기사도 정신으로 벌떡 일어나 거인인 줄 알고 또 덤볐겠지ㅎ
코피나 터지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ㅋㅋㅎㅎ
바람이 불어도 풍차는 돌지 않는다
어머 ~한쪽 날개는 어디로 ~~ㅎ
이 평원 언덕에서 날개 짓을 ~~
저 멀리서도 풍차가 보였다
이곳을 향해 ~돈키호테 처럼 돌진은 안했지만 질주를 해 왔다
도시는 늙은 도시 같았다 도시 골목에는 사람 자동차가 많지 않았다
이 중세 마을은 관광하지 않고 지나 왔다
똘레도를 향해서 ~~~
돈키호테가 머물던 ㅎ 곳 이 풍차와 싸웠을까 ?
키가 크긴 크네 ㅎ우리 키 보다 몇배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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