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사진 이야기

월미도

가을뜨락(선) 2010. 4. 18. 19:05

 

 

 

 

 

 

 

 

 

 

 

 

ㅎㅎㅎ인부방 ~사진동아리 미인들 ㅎㅎ 근데 젤 앞에 있는 미인은 통 볼 수가 없다

 

나는 사람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한다

어느날 어디서 어떻게 그인연과 다시 만날지를 모른다

카페라서 쉽게 만만하게 쉽게 안보면 그만이라는 ,,

난 이런게 넘 슬프다 ~

 

지천명이란 자기의 책임을 다 할 줄 아는 사람이라야 ~

 작가 이외수님은 지천명에 대해 ~

"길섶에 피어 있는 들꽃 하나에도 뼈속 까지 투명한 나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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