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인부방 ~사진동아리 미인들 ㅎㅎ 근데 젤 앞에 있는 미인은 통 볼 수가 없다
나는 사람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한다
어느날 어디서 어떻게 그인연과 다시 만날지를 모른다
카페라서 쉽게 만만하게 쉽게 안보면 그만이라는 ,,
난 이런게 넘 슬프다 ~
지천명이란 자기의 책임을 다 할 줄 아는 사람이라야 ~
작가 이외수님은 지천명에 대해 ~
"길섶에 피어 있는 들꽃 하나에도 뼈속 까지 투명한 나이"라고 했다
'나의 풍경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산강 동섬의 유체꽃 (0) | 2010.04.25 |
---|---|
남이섬의 봄 풍경 (0) | 2010.04.23 |
소래 생태 습지공원 (0) | 2010.04.12 |
(0) | 2010.04.10 |
갯벌 ,,송도 (0) | 2010.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