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뉴브 강을 바라 보면서 웅장한 국회의사당이과 왕국.모든 것들이 낮과 밤이 너무도 달랐다
눈이 휘날리는 밤은 황홀함에 빠졌다 ~
공산국가의 침체된 도시로만 생각해 왔던것과 사믓 달랐다
세계에서 우울증환자 제1위~사회복지 세계2위 ~
난 이가게에서 헝가리 정통의상 조끼를 사고 싶었다
화려한 꽃무늬에 손으로 직접 누비옷이 마음에 들었으나 25만원에 기절
침만 꼴깍 꼴깍 삼키고 ㅎㅎㅎ지금도 눈에 선하다 화려한 꽃문양들이 ㅎㅎ
군밤아저씨 ㅎ
곳곳에 보수공사가 많아 마음대로 구경할 수가 없엇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