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이른 아침 페와 호수의 수채화 (2015년 3월24일0

가을뜨락(선) 2016. 2. 28. 22:27

 

 

 

 

 

이른 아침  페화 호수에 잔잔한 안개 속에 한두척의 배가 셋이 하나가 되고 셋이 둘이 되고

머리서 바라 보는 느낌이 잔잔한 호수위의 한폭의 아름다운 풍광을 그려 넣었다

순박한 이곳의 지진이 페와 호수가 요동 치치 않았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