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연못 같은 호수다
호수 바닥에서 차가운 샘물과 뜨거운 온천수가 동시에 솟아나 호수위에 물안개가 피어 오르는 것 처럼 보였다
따뜻한 온천물이 솟아난 호숫가 옆에는 철쭉꽃이 피어있고 비단 금붕어가 호수에 놀고 있었다
고즉넉한 시골 작은 마을 유후인예 거리에는 기념품 가게들이 즐비 했고 여기서 기년품도 샀는데
유럽풍의 마을을을 구경 못해 아쉬움에 젤일 많은 곳이다
버스안에서 내려다 본 골목은 아기 자기한 곳이였고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는 곳이라 아쉬움이 더 켯다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맘대루 움직일 수가 없고 시간을 넉넉히 주지 않고 ~~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시간 배열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렌즈가 망가지고 비도 오고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이것도 겨우 겨우 건진것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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