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옥주 진실이 나 3명이 큐슈 온천을 다녀 왔다
가는날이 장날이라 ㅎㅎ
여행 내내 날씨가 마음과 손과 카메라를 무디게 했다
여행 끝나는 날까지 비가 오고 눈이 오고해서
차라리 북해도를 갔으면 눈속에 딩굴고 ㅎ
하얀 설국을 찍고 보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생각했다
기회는 언제든지 있으니 담을 예약~~~
어~~~서양인이네~~
발바닥을 만지면서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했다
이 사찰의 하야시 주지가 일본 최고 복권에 두번에 당첨 되었다는 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 한다고 했다
야구선수들이 시즌이 들어 가기전에 이곳을 방문해 소원을 빈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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