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농소성을 구경하고 앙보아즈성을 구경하고 그 다음은 로아르 계곡에서 가장 큰성 샹보르성을 가기로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 차 핸들에 이상이 있어
여기 저기 우여곡절 끝에 오후 2시가 넘어서 차량을 교체 했었다
이미 시간은 넘 많이 지나 샹보르 성은 구경 할 수 없어 다음 숙소 리모쥬로 향할 수 밖에 없었다 아쉬움이 제일 많이 남아 있었던 곳이다
우린 여기서 폭스바겐 영업소에 계속 머물르다 점심때가 지나 점심을 해결 하기 위해 친구들과 레스토랑을 찿아 헤메였는데 이날 우리에게는 대박 ㅎㅎ
아는 영어를 최대한 구사하여 연어구이를 시켜 먹었다
여행이 끝날때 까지 이런 맛있는 음식은 먹어 보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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