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 친구 P가 몽블랑을 계획에 제외 시켰다
친구들 개인으로 등정 하기로 했다
어째든 ㅎ 우겨서 잘왔지 ~~이 벅찬 곳을 못 볼번 했다
체르마트 마테호른 융프라우 몰블랑 알프스 3개봉을 보고 왔다
그중 몽블랑이 난 최고 좋았다 하늘과 산 날씨가 넘 화창해서 가슴 벅찬 곳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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