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하는 친구도 여긴 첨 와 봤단다
구굴 검색 해서 이곳을 찿아 찿아서 ~~
벨기에인분들이 주인 부부께서 아주 친절하게 우릴 맞이하였다
고양이 개 말 여러 종류의 자식들이 있었다
자식은 없는 것 같았다
부부께서 거처 하는 곳에 구경을 했다
촬영 하기가 미안해서 주춤거리니까
오히러 이 부부께서 더 적극적으로 사진을 찍으랬다
창가에 비쳐 들어 오는 햇살은 맑은 공기가 들어 오는 느낌이였다
내부는 아기 자기하게 꾸며져 있었다
마치 소꿉 장난하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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