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북쪽에 있으며 다이야 강[大谷川]이 지나간다. 일본의 주요참배지이자 관광명소로 닛코 국립공원 가장자리에 있다. 닛코란 '햇빛'을 뜻하는데 이곳의 경치가 어찌나 빼어났던지 일본에는 "닛코를 보기 전에 겟코[結構:훌륭함]라 하지 말라"는 속담까지 있다. 일찍이 4세기부터 신사가 있었고 766년에는 불교사원이 세워졌다. 17세기에 거대한 도쇼 궁[東照宮]이 건조(建造)되어 이 도시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도쇼 궁은 도쿠가와 바쿠후[德川幕府]의 첫 쇼군[將軍]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를 모시는데 이에야스는 1617년에 이곳으로 이장(移葬)되었다. 1651년에 죽은 제3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미쓰[德川家光]가 묻힌 다이유인 능(陵)도 사적지로 손꼽힌다. 사원들과 그 부속건물은 자극적인 붉은 색조(피를 상징함), 금박장식, 세부장식으로 유명하다. 아름다운 주변경치,
특히 닛코를 둘러싼 커다란 일본삼나무 숲은 이 도시의 매력을 한껏 높여준다.
추센지호로 가는도중 휴계소에서 여기서 케이블카도있어
일본에서 제일로치는 카스테라공장이 잇는식당에서 여기에는 짱아지(짠지)종류가 엾는게 없더라 친구들 여기 관광가면
여기서 짱아지를 사면 최고 일본의 식품은 생각보다 싸더라
인간사에서 말하지도 듣지도 보지도 말아라
츄센지호둘레 23키로 수심 160미터 외국대사관들의 별장도 많이있대 호수에 생물은 살지않고 ~화산폭발로 만들어진 호수 둑을막아서
케곤폭포 일본의 3대폭포 이폭포로 가기위해 지하 100미터굴을뚷어 엘리베이터를 설치
도우쇼우궁(동조궁)에는26종류의동물이 270여마리가있대요
학생들이 굉장이 많이와서 선생님의 말씀을 매우 진지하게 듣고있어 한학생도 딴짓을 하는학생은 없었다
아름드리 삼나무가 동조궁에 주변에 가득 도우쇼우궁(동조궁)을 건립할때 부터 삼나무를 심었다함 일본은 전량 목제를 수입하고고
자국 산림은 보호,일본은 봄만 되면 삼나무와의 전쟁 선포 삼나무 꽃가루가 기관지에 엄청피해를 주고있데요
닛콘 남체산으로 가는길목
사진은 못찍었지만 나의 귀중한 여행이기 때문에 ~~
고운 나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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