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에 제비꽃 2포기 민들레 2포기 하우스로 옮겨 놓았다
빨리 봄을 맞이 하곤픈 마음에서 ~~
근데 오늘 카메라를 들고 하우스에 갔더니 제비꽃이 남편에 의해 짚밟혀 꽃목이 모두 고개를 숙여 있었다
제대로 한번 예쁜 모습도 뽑내지 못하고 가슴이 많이 아렸다
예쁜 보라색 요놈들을 어떻하면 멋지고 아름답게 표현해 줄까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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