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투어 하면서 지나가는 풍광을 찍는 것이 잼 있다
자유여행이 아니기 때문 그곳에 사람들과 부딪힐 것이 없어 아쉽고 그들의 삶이 알 수 없지만
지나가는 이곳들의 모습들이 카메라에 담는게 현장 조금이라도 함게하는 느낌이 들어 나는 좋아한다
아직 물감이 마르지 않아 햇빛에 말리고 있었다
관광객들이 캄보디아 날씨가 넘 더위 잠시 휴식을 취하고 목의 갈증을 덜어 주기 위해 나무 그늘 아래서
어느 청량음료수 보다 꿀맛이였다
이놈 원숭이 사람들을 무서워 하지 않았다 '
가이드 말씀이 건드리지 말라고 물수도 있다고~~
톡톡이의 행렬~~~
한복입은 간판이 눈에 띠어서 ~~
하루에도 어 거리를 몇번씩이나 지나갔다
삼성간판이 눈에 띠어서~~
트럭에 어린 아이들이 가득 타고 가길래 급히 셧터를 눌렀다
쌈밥집에서 ~~주인이 한국분
채소들이 모두 유기농이라고 ~농약을 쓰면 오히러 비싸서 농사 짓기 힘들다고 ~
이날 채소들이 넘 맛있어서 정신 없이 먹었다
채소가 마를까봐 젖은 보자기를 싸서 놓여있다
차를 타고 지나 가면서 본 모습은 주변이 너무 열악한 모습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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