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뜨락의 그림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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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가을
가을뜨락(선)
2012. 9. 24. 00:07
부르지도 않는 가을은 문턱을 넘었으니
어찌 가란 말인가 ~~
반겨 가슴에 안고 싶지가
않는 내마음 그대는 알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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