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튀니지의 마지막날 ~~
지중해 해변을 걷지 못지 못하면 후회 될 것 같아
일찍 호텔에서 빠져 나와 해변의 풍경을 담았다
서양인들의 여우로운 모습과 우리들의 바쁜 모습들이 너무나 대조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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