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먼 나라 ~하늘 나라로 간날 ~
마음이 왜 그리 급 했는지 ~가슴이 ~멍 ~하다 ~
우리아파트에서 ~~뜨락원으로 가다가 분홍색 국화가 비를 맞고 있지만 화사한 눈길을 주길래 카메라를 꺼내 들었다
찍고 보니 친구에게 받치는 국화가 되었네 ~~
친구가 먼 나라 ~하늘 나라로 간날 ~
마음이 왜 그리 급 했는지 ~가슴이 ~멍 ~하다 ~
우리아파트에서 ~~뜨락원으로 가다가 분홍색 국화가 비를 맞고 있지만 화사한 눈길을 주길래 카메라를 꺼내 들었다
찍고 보니 친구에게 받치는 국화가 되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