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연꽃을 찍을때면 아무 잡념 없이 무한한 행복감에 젖는다
사람의 표정을 잡는 것 같은 느낌과 연꽃과 나와 서로 통하는 동감대가 형성된다
그래서일까 ~~다른 사람들의 연꽃 사진들과 좀 다른 느낌이 온다
'접사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지난 관곡지 연꽃 (0) | 2011.09.14 |
---|---|
못다 올린 관곡지 연꽃 (0) | 2011.09.13 |
연꽃~ 파란하늘과 하얀구름을 지붕 삼은날 (0) | 2011.08.31 |
이슬머금 홍련 (0) | 2011.08.22 |
관곡지 연꽃 (0) | 2011.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