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아침에 우찌님의 자주 달개비를 보고
카메라를 들고 빨리 나갔다
자주 달개비는 새벽에 피었다 아침햇살 받으면 서서히 지기 시작한다
비가 많이 오는 아침에 달개비는 빗물에 힘겹게 버티는 것 같았다
보라색 꽃잎이 물에 흠뻑 젖어 물의 무게를 지탱하는라 힘겨워 보였다
'접사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망초 사랑 ~~ (0) | 2011.06.30 |
---|---|
자주 달개비 이야기 2 (0) | 2011.06.25 |
실험 실습을 마치고 ~장미 (0) | 2011.06.20 |
장미 ~ (0) | 2011.06.20 |
제이든 가든 꽃2 (0) | 2011.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