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4시 30분프랑크푸르트에서 하루를 잠든 말듯 하고 오스트리아로 떠났다
밖 풍경이 새롭고 이색인 모습이였고 ~날씨가 눈과 안개로 시야가 좁게 느꼈졌다
찰츠캄머투호수로 향한 길은 멀고도 멀어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날이 어두어 져 제대로 관광치도 못하고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쨜츠브르크에서 하루밤을 자고 관광을 했다 아름다운 오스트리아이지만 눈이 내리고 동상들들은 모두 동상에 대비해 꽁꽁 쌓여 있었다
슈테판성당
성당앞 ~마차들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었다 ~
아름다운 정원이라는 뜻 ,,미라벨정원
짤츠캄머투 호수 ,, 너무 늦게 도착하여 금방 어두어 관광을 할 수 없어 너무 아쉬워 혼자 중얼 중얼 ㅎㅎ 눈이오고 날씨가 안개 처럼 사진은 쨍하지 않아도 은은히 밀려오는 안개처럼 느낌은 좋았어 ㅎ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간판이 ,,,TV에 나온 거리
모짜르트 생가
찰츠부르크는 쵸코렛이 유명 ,,,골목에도
빵가게 앞에 개들이 즐비하게 앉아서 군침을 ㅎㅎ
마네킹 처럼 폼 ㅎ한번 잡아 보고 ,,,
Happy 뜨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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