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고목이 호수의 버팀목 같았다
호수를 유람한는 선창장이다
팔순이 넘어 보이는 노부부 ~
봄 햇살에 너무나 다정해 보였다
하늘을 수놓은 구름이 마치 나를 기다린는 같앗다 얼른 한컷 ~배 위에서
달마시아 개가 이곳이 원산지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
우리친구들 여기서는 15명
금강산도 식후경 ㅎㅎ우린 여기서 호텔에서 해온 밥과 친구가 가지고 온 고추장 된장과 마트에서 사온 오이와 상추로 점심을 봄햇살 가득한 공원에서 테이블이 가득한 진수성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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