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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와 탄도항

가을뜨락(선) 2011. 3. 17. 15:51

 

날씨가 너무 추워 오들 오들 손발이 넘 아파 ㅎ

겨울이 가기 싫다고ㅠ 봄을 잉태 하는게 힘드고 고통 스러운가봐 ㅎㅎ

봄날에 봄날을 맞으러 탄토항에서 ~~

 

 

 

 

 

노루귀 복수초 처음으로 봤다

 넘 신귀하여 요리 찍고 저리 찍고 찍어 봤다 이른 봄 향기 우리 안방으로 데리고 왔다

 

 

 

 

 

 

 

 

 

 

 

수묵화에 낙관을 쿡쿡 나무 사이로 찍으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