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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타고 산너머에서 봄이 ~
바다 건너 파도를 타고 봄이 ~
설레이는 마음으로 카메라를 둘러 메고 거제의 봄을 찿아 나섰다
거제도를 한번도 가 보질 못한 나는 어느 친구 보다 더 설레이였다
거제의 바다 물빛과 하늘이 너무 맑아 봄빛이 우릴 축복하는 것 같았다
13명의 친구와 봄과 해 맑은 눈빛과 사진에 온정열을 불태우는서성원 작가님과
이틀을 카메라 셧터 소리에 가는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쉬움을 뒤로 ~~다음을 기약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