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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방 친구들과~~

가을뜨락(선) 2011. 1. 1. 10:12

 

 

우린 누구와도 약속을 하지 않았다

만나서 모두들 놀랐다

친구들이 한가지씩 마음에 담긴 선물 한가지씩 준비를 해 온 것이다

우리 네명은 동시에 웃었다

마음이 서로 서로 통했기 때문에 ㅎㅎㅎ

 

올해 신묘년에도 변함 없는 우정을 늘 간직 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