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 마을 포르투칼 베니스로 불린다
자유시간에 운하옆 카페에서 커피한잔
마시며 유럽의 낭만을 한번 즐겨 볼 생각이였는데 사진을 찍다보니 시간이 없었다
참 딸내미가 점심 식당에 폰을 충전 시켜 놓고선 그냥 나와 그 근처에 있어서 다행이였다
운하 마을 포르투칼 베니스로 불린다
자유시간에 운하옆 카페에서 커피한잔
마시며 유럽의 낭만을 한번 즐겨 볼 생각이였는데 사진을 찍다보니 시간이 없었다
참 딸내미가 점심 식당에 폰을 충전 시켜 놓고선 그냥 나와 그 근처에 있어서 다행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