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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벤키안 미술관

가을뜨락(선) 2023. 10. 3. 21:31

아르메니아 석유 거물인 쿨벤키안이
세계 최대 예술품6000 여점을 이상을 수집했고 1955년 사망 그의 콜레션을 전시 보존하기 위해 박물관을 거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