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인파들로 줄이 200미터 쯤 돼보였다
해볕은 강열하게 뜨겁고 한 두시간 이상은 기다려야 될것 같다고 해서 그냥 외관만 보고 옆 빵집에
포루투칼에서 유명하다는 에그타르트를 사서 먹고 딸과 둘이서 스타벅스에서 냉커피 한잔 마시며 더위를 잠시 식혔다
20여분 시간이 있길래 수도원 건너편
발견의 탑으로 뛰어갔지만 시간이 없어 멀리서 바라 보기만 하고 아쉬운 발길을 돌렸다
다행이 옛날에 다녀온 곳이기에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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