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사람에게
제법 싸늘한 바람이 부는 새벽길에서
문득 보고 싶어지는 얼굴이 떠오른다.
만나서 말하지는 않터라도
두손을 꼭 잡아주고 싶다.
오늘 가을바람 부는 길에서
우리 만나서 기쁜 시간을,,,
보고싶은 사람에게
제법 싸늘한 바람이 부는 새벽길에서
문득 보고 싶어지는 얼굴이 떠오른다.
만나서 말하지는 않터라도
두손을 꼭 잡아주고 싶다.
오늘 가을바람 부는 길에서
우리 만나서 기쁜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