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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동임영웅 카페에서ᆢ

가을뜨락(선) 2020. 9. 20. 14:36

2020,8,12

 

엄마가 가수 임영웅을 좋아해서

딸과 함께 불광동 어느 카페에 갔다.

마침 영시 회원분들이 여러분 계서서 최면을 무릎쓰고 합석해 수다을 떨었다.

어디 가서 한번도 얘기 할 수 없는 팬카페 얘기에 모두들 신이나 시간 가는줄 몰라했다 .

 

 

 

 

 

 

영시분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