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는 무한대의 하늘에
말없이 뗘 있는 구름 속에 멀리 떠나온 여행지에 설레임이 동반되어
하늘위 붕 떠 있는 나의 마음이 저 구름이 아닐까 ?
봄이여서 그럴까 ?
꽃구름 속에 자작나무 숲속에
한층 더 업된 나의 여행이 떠난온 내마음 같았다
여긴 러시아 ~
국경의강
국경지대
옥주는 바같이 많이 궁금한가봐~~
이날 우리는 거뜬히 통과 했는데
다른 여행사 탈린 숙소에 온 온시간이 12시가 넘었다고 했다
끝이 없는 무한대의 하늘에
말없이 뗘 있는 구름 속에 멀리 떠나온 여행지에 설레임이 동반되어
하늘위 붕 떠 있는 나의 마음이 저 구름이 아닐까 ?
봄이여서 그럴까 ?
꽃구름 속에 자작나무 숲속에
한층 더 업된 나의 여행이 떠난온 내마음 같았다
여긴 러시아 ~
국경의강
국경지대
옥주는 바같이 많이 궁금한가봐~~
이날 우리는 거뜬히 통과 했는데
다른 여행사 탈린 숙소에 온 온시간이 12시가 넘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