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불을 피우고 얼굴 이마에 붉은점을 찍고 열심히 탑을 돌면서 간절하리 만큼 소원들을 빌고 또 비는 모습들이였다
얼굴에는 마소가 가득 밝고 행복해 하는 모습들이였다
'네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와호수에 평화로운 뱃놀이,지진으로 지금은 어땠을을까 궁금 ?(2015년3월26일) (0) | 2016.02.29 |
---|---|
포카라의 붉은 옷을 입은 할머니의 표정은 ~(2015년 3월26일) (0) | 2016.02.29 |
아름다운 페와 호수의 어떤 이야기와 그림을 그렸을까?(2015년3월26일) (0) | 2016.02.29 |
밤새 내린비에 물이 가득찬 배(2015년3월26일) (0) | 2016.02.29 |
페와 호수의 아침 ~(2015년 3월26일) (0) | 2016.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