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백악관 처럼 하얀 멋진 호텔이였다
속은 최악의 호텔 문은 귀곡 산장의 삐껏 소리에
여긴 손님은 거의 우리 일행 없어서인지 식사양도 부족하여 끼니에 굷주린 어린양들 처럼 ㅎㅎ했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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