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오후에 마테 호른을 등정하기로 했는데 기차역에 오니 시간이 5분 늦어 가질 못했다
가기 싫었는 것 같았다 ㅠ 시간을 늦장 부려서 ~~좋든 싫든 계획대로 일정에 맞추어 가야지 ~p가 얄미웠다
이 좋은 날씨가 넘 아까워 약간 불만이 가득 했었다
성당옆 마을 어귀에서 만난 아저씨가 언덕위에 올라가 사지과 전경을 보란다
남은 시간을 이 작은 마을을 휘집고 ㅎ 마을 최고 높은 언덕위애서 마을을 내다 보고 맘껏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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