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시대 50Km 떨어진 와르강에서 남부까지 물을 날랐던 슈로교 로 1세기 전반에 석회암으로 건조 되었다
3단으로 겹쳐져 있으며 수면으로 부터 높이 49ㅡ 길이 275m로 당시에 우수한 토목 기술을 한마디로 대변 하고 있다
홍수에 대비하여 아치형의 기둥이 각 각 다르다
약 500년 동안 이 수로를 통해 물을 날랐으며 중세에는 일반 다리로도 사용하였다
1985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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