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의 한곳
2012년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되어 끊임 없이 관광객들이 밀려 온다고 했다
우린 (생시르크 라뽀피)를 찿아 기기위에 위험하고 좁은 산길을 찿아 갔다
오랜 역사에도 홰손되지 않는 것은 큰 도시로 부터 멀리 떨어져 보존이 잘 되어 있지 않나 싶다
생시르크 라뽀피를 보는 순간 숨바꼭지를 해서 술래가 보이지 않기 위해 꽁꽁 숨겨둔 보석 같은 빛이 나는 아름다운 마을이였다
친구 눈송이는 "이마을 사람들은 파리 한번 못가 보고 죽은 사람이 많을 것 같다고 " 해서 우린 한바탕 웃었다
때묻지 않는 마을과 마을을 휘감아 도는 푸른 청색이 눈이 부시게 흐르는 강물
자연경관이 빼어난 이곳을
난 이곳에서 정신 없이 셧터를 눌르고 또 누르고 ~
우릴 제일 먼저 반겨준 고양이
많은 사람들의 먹이를 받아 먹어서 그랬을까 ?
생긴가 자기나라 사람이 아니여서 그랬을까 ?
요놈이 우릴 피하지 않고 모델이 되어 주었네
마을에서 유일한 야외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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