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년만의 폭설인가요 ?
연일 영동지방의 폭설이라는 보도에 아타까움이였다
영동 지방은 폭설이지만 눈이 겹겹이 쌓인 그곳의 설원 풍경을 찍고 싶은 마음이 가득 ㅎㅎ
눈은 봄을 거역 할수 없겠지
스르르 눈 녹듯이 봄은 눈밑 아래서 꿈틀 꿈틀 기지개를 켜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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